보은군보건소, 긴 옷 착용·외출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보은군보건소, 긴 옷 착용·외출후 샤워 등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송창희 기자
  • 승인 2019.06.10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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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창희 기자] 보은군보건소(소장 김귀태)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환자 발생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시 긴 옷 착용 및 외출 후 목욕하고 옷 갈아입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10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4월부터 11월까지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 진드기로부터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잠복주기는 1~2주사이 이며, 주로 50대 이상의 고령층에서 발생한다.

주요 증상은 고열(38-40℃),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설사 등)등을 나타내며,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지난 2013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866명의 환자가 발생해 이중 174명이 사망했으며, 지난해 충북도에서는 12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보은군보건소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소매 옷 착용, 풀밭에 눕거나 용변 보지 않기, 작업 시 기피제 처리한 작업복과 토시 착용, 작업 및 야외활동 후 샤워, 세탁, 진드기가 붙어 있을 수 있는 야생동물과 접촉하지 않기 등 수칙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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