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호국 독립유공자 '119 이송예약제' 운영
공주소방서, 호국 독립유공자 '119 이송예약제' 운영
  • 이병인 기자
  • 승인 2019.06.1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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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병인 기자] 공주소방서(서장 조영학)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를 대상으로 119이송예약 구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독립유공자 119 이송예약제 구급서비스는 독립유공자를 예우하고 안정적인 생활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며, 신청대상자는 독립유공자 본인 및 미망인, 유족으로 119시스템에 정보가 등록되고 특별 관리를 받게 된다.

이송기준으로는 독립유공자가 건강상의 이유로 병원이송 요청 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입원, 수술, 응급상황 발생 시 뿐만 아니라 거동이 불편하여 병원진료, 건강검진에 어려움이 있을 때도 이용이 가능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119 이송예약제 구급서비스가 많은 독립유공자 및 후손들에게 보다 편리한 생활에 도움이 되어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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