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휴가철 대비 식중독 등 식품사고 우려
청주시, 휴가철 대비 식중독 등 식품사고 우려
  • 이민우 기자
  • 승인 2019.06.1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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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변 휴게소 등 위생 지도·점검 실시
[중부매일 이민우 기자] 청주 흥덕구 환경위생과(과장 조경현)는 하절기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휴게소, 터미널 및 철도역 내 식품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식품 원재료 및 부원료 등 적정 사용·보관 이행 여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종사자 위생관리(건강진단, 위생모 등) 준수여부 ▶남은 음식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 등 보관기준 준수 여부 ▶변질·부패 식재료 사용여부 등이다.

특히 위생점검과 병행으로 식품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손 씻기, 끓여먹기, 익혀 먹기' 등 식중독 예방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고의적이거나 반복적인 위반사항 등 중대한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식품위생법 규정에 의거하여 강력히 행정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조경현 흥덕구 환경위생과장은 "최근 기온이 상승해 식중독 등 식품사고가 우려되고 있으며, 휴가철 이용객이 증가하는 다중이용시설 내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사전 위생점검을 실시해 즐겁고 안전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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