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상당서는 11일 정보보안과 권상균 경감과 전태환 경위가 서원대학교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중국과 대만 국적의 유학생 치안봉사단을 구성해 다양한 치안서비스 활동을 전개해 왔다.
전태환 경위는 "타국에서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인해 치안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외국인이 없도록 세심한 치안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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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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