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생활문화박람회, '동아리, 소풍가다' 개최
천안생활문화박람회, '동아리, 소풍가다' 개최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6.1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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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안대진)은 다양한 지역 생활문화동아리가 한자리에 모여 풍성한 생활문화 활동을 선보이는 2019 천안생활문화박람회 '동아리, 소풍가다'를 15일 오전 11시부터 신방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생활문화동아리 활성화 및 시민 생활문화 활동 참여를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생활문화동아리 회원뿐만 아니라 생활문화를 잘 모르거나 접한 경험이 적은 일반 시민도 참여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날 박람회에서는 생활문화동아리가 직접 물레체험, 각종 공예품 만들기, 손글씨(캘리그라피), 현대민화체험, 전통 놀이도구 만들기 등의 부스를 운영해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생활문화 체험에 참여해 볼 수 있다.

또 12시부터 매 시각 30분씩 통기타, 오카리나, 생황, 합창, 밴드 등의 음악공연과 벨리댄스, 한국무용, 훌라댄스의 퍼포먼스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생활문화 프리마켓과 벼룩시장 '별별마켓' 그리고 다양한 먹을거리도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

아울러 그간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싶어도 정보 부족으로 가입에 어려움을 겪은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문화동아리 활동을 직접 경험하고 가입할 수 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2회째 열린 '동아리, 소풍가다'는 앞으로도 지역 생활문화를 총망라한 만남의 장으로 발돋움하는 것이 목표"라며 "동아리 활동을 하는 회원들이 서로 어울리고 나아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생활문화를 적극 알리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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