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차려준 노인에 강도 짓한 60대, 징역 6년
밥 차려준 노인에 강도 짓한 60대, 징역 6년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9.06.1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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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의 한 주택에서 80대 노인을 폭행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6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소병진 부장판사)는 14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A(62)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절도 등으로 수차례 처벌받고도 누범기간 중 범행을 한 점과 고령의 피해자를 수차례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것을 볼 때 죄질이 무겁다"고 지적했다.

A씨는 지난 1월 24일 "배가 고프니 밥을 줄 수 있냐"며 피해자 B(81·여)씨에게 접근, B씨를 폭행하고 현금 24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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