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 '쾌거'
천안시,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종합우승 2연패 '쾌거'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6.1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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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천안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경규화 팀장이 우승 깃발을 흔들고 있다. /천안시 제공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천안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해 천안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 경규화 팀장이 우승 깃발을 흔들고 있다. /천안시 제공

[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가 제25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지난해 24년 만에 첫 우승한데 이어 올해도 종합우승을 차지해 2연패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태안군 일원에서 열려 15개 시군에서 21개 종목 1만3천여명의 선수들이 출전했으며, 천안에서는 17개 종목 495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천안 선수단은 금 80개, 은 49개, 동 54개, 총 183개 메달을 획득해 종합점수 9만9585.1점을 기록하며 2위 홍성군을 1900여 점수 차로 따돌려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17개 출전종목 중 육상(트랙),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수영, 골볼, 당구 등 7개 종목에서 고르게 우승을 거머쥐었으며, 우수 지도자상에 김경규 지도자, 육상종목의 김영민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등 개인 수상의 영광도 안았다.

구본영 천안시장애인체육회장은 "이번 우승은 땀과 열정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과라 매우 기쁘고 대회 준비에 고생한 선수와 임원 등 관계자, 시민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장애인체육 분야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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