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철 충남도의원, 꺼져가는 지역서점 불씨 살린다
오인철 충남도의원, 꺼져가는 지역서점 불씨 살린다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6.1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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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발의, 지역서점 경영안정과 지역독서문화진흥 등 사업추진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충청남도내 지역서점 활성화로 균형있는 지역경제 발전과 도민 독서문화 진흥에도 도움을 주는 조례가 제정된다.

충청남도의회는 17일 오인철의원이 대표발의한 '충청남도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제312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를 통과하고 25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지역 서점의 영업 활동 촉진은 물론 지역문화 공간으로서의 성장을 도모해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경영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지원, 경영 개선, 마케팅 지원 등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시·군, 충청남도교육청, 지역서점 관련 기관·단체 등과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오 의원은 "지역서점은 프랜차이즈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에 밀려 생존을 위협받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지역서점이 활성화되어 학생들과 지역주민의 휴식과 여유 공간으로 활용, 지역주민 문화공간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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