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충북남부보훈지청은 17일 영동군 영동읍 6·25참전유공자 A(90)씨의 신축 주택에서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했다.

육군본부 주관으로 실시된 이날 행사에는 서욱 육군참모총장과 이시종 충북지사, 장선배 충북도의장을 비롯한 보훈단체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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