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행사
괴산군보건소, '구강보건의 날' 행사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6.1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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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군 보건소(소장 이영남)는 '제74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어린이, 학생, 성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건강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으로 18일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군 보건소는 이날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 600여 명을 대상으로 괴산문화예술회관에서 인형극을 공연했다.

이날 선보인 인형극은 구강보건교육 캐릭터 인형극 '덜렁덜렁 마녀의 충치소동'으로, 치아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올바른 양치습관과 정기적인 구강검진을 통한 구강건강관리법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는 내용으로 소개했다.

군 보건소는 이어 괴산읍 전통시장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강한 치아관리법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펼쳤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치주질환과 치아우식증 ▶틀니관리법 ▶스케일링을 통한 치석제거 ▶점심식사 후 칫솔질하기 등을 설명하면서 구강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집중 홍보하고, 구강 관련 안내책자와 홍보물품 등을 배부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구강보건의 중요성에 대해 적극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정책을 마련해 군민들이 보다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6월 9일은 '구강보건의 날'로, 구강보건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구강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법정 기념일로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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