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TP 2차부지 내 유적 '보존' 방침
청주TP 2차부지 내 유적 '보존' 방침
  • 신동빈 기자
  • 승인 2019.06.2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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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부지 내 유적공원 조성 조감도.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부지 내 유적공원 조성 조감도. /청주시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테크노폴리스 2차부지에서 발견된 유적이 발굴·보존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청주TP 일반산업단지 확장부지 유적과 관련해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매장분과 심의결과를 통보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전문가 현지조사 및 이전유구 선별회의 등을 토대로 최존 보존방안을 결정했다. 분묘6기 및 제철유구 3기 등이 발굴된 현지보존유적에 대해서는 복토 후 안내판 및 관람시설을 설치해 유적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 주요 유구는 3D영상으로 제작. 1차부지 유구 전시관에 전시하고 평지에서 발굴된 분묘2기는 이전·복원해 홍보 및 교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청주TP 2차부지 유적은 지난 2017년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발굴조사를 실시해 유구 500여기, 마형대구 등 유물 1천200여점이 출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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