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운영하는 제37기 노인지도자대학의 어르신들은 20일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현장학습 시간을 갖고 있다. / 충북도 제공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운영하는 제37기 노인지도자대학의 어르신들은 20일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장뜰두레농요 시연을 관람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대한노인회 충북연합회가 운영하는 제37기 노인지도자대학의 어르신들은 20일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과 음성 반기문기념관을 방문해 상반기 현장학습을 가졌다.

충북 노인지도자대학은 매년 3~11월 10개월 과정으로 한달에 2회 4시간씩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는 43명이 선발됐다.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