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썸머 나잇' 블라인드 티켓 사흘 만에 매진
'원 썸머 나잇' 블라인드 티켓 사흘 만에 매진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06.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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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흥행 예고
지난해 원 썸머 나잇 공연 모습/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지난해 원 썸머 나잇 공연 모습/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제공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의 블라인드 티켓이 예매 시작 사흘 만인 지난 21일 전량 매진됐다.

24일 영화제 사무국은 출연 뮤지션이 공개되기 전 판매한 블라인드 티켓이 전량 매진됨에 따라 올해 영화제에 대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라인업을 공개하기 전 관객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영화제를 자주 찾는 관객들에게 저렴한 티켓을 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원 썸머 나잇' 블라인드 티켓 시스템을 도입했다.

'원 썸머 나잇'은 8월 9~10일 청풍호반 특별무대에서, 12일에는 옛 동명초에서 펼쳐지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대표 음악 프로그램이다.

지난 19일 오후 2시 판매를 시작한 '원 썸머 나잇' 블라인드 티켓 중 8월 10일 토요일 표는 예매 시작 30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블라인드 티켓은 현장판매 티켓(3만 5천원) 대비 34%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데다, 역대 공연과 같은 화려하고 알찬 라인업을 기대하는 관객들이 몰린 것으로 여겨진다.

블라인드 티켓이 사흘 만에 매진됨에 따라 내달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얼리버드 티켓'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공연장 우선 입장 및 객석 내 지정구역인 '티켓존'에서 쾌적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얼리버드 티켓(2만 9천원)'은 영화제 개막을 한달 앞둔 7월 9일 오후 2시부터 예매를 진행한다.

'원 썸머 나잇'을 포함한 영화제 프로그램의 모든 티켓 예매는 7월 25일부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를 통해 영화제기간에도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30여 편의 음악프로그램과 100여 편의 음악영화를 선보일 '제1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8일부터 13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리며 영화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7월 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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