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수연 취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큰 봉사는 클럽을 유지하고 발전시키는 것이다"면서, "클럽을 위해 희생하지 말고 내 삶을 위해 클럽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종언 국레로타리 3620지구 총재는 축사를 통해 "리더스클럽 모든 분들이 보석 같은 느낌이 든다"며, "즐거운 봉사활동을 펼쳐 발전해 나가는 리더스클럽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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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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