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의회 개원 1주년
제천시의회 개원 1주년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07.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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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용 제천시의장
홍석용 제천시의장

지난해 7월 출범한 제천시의회(의장 홍석용)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

'변화와 혁신'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8대 제천시의회는 지난 1년동안 소통하고 신뢰받는 의회,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충북선 고속화사업 예타 면제 건의를 지지하는 성명서와 제천전력관리처(TF팀) 해체 철회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시민을 대변해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해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시민 대표자로서 집행부를 감시하고 견제하는 역할도 충실히 했다.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다가가는 열린 의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소통창구를 마련했다.

전통시장상인회, 농업인 등 각계 각층의 시민과 간담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민의를 수렴하고, 의정활동 사항을 SNS와 생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해 시민 알 권리를 충족시켰다.

불필요한 의전 간소화 일환으로 개원 28주년 기념식을 대신해 제천시 인재육성재단에 의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장학금 500만원도 전달했다.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 정립에도 주력했다.

의정활동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의원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법규 입안 및 심사기법을 비롯해 예산심의 기법 등 의원이 필요한 기본역량을 키웠다.

이를 통해 시민 권익신장과 복리증진을 위한 의원발의 조례안 15건을 입안했다.

뿐만 아니라 '소그룹별 뚜벅이 연수'를 위해 가이드 없이 인터넷으로 정보를 수집하는 교육, 과도한 인쇄물 사용을 줄이기 위한 태블릿 PC 사용법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홍석용 제천시의장은 "8대 의회가 1년동안 걸어온 길을 보면 감회가 새롭고, 반성할 부분도 많이 있다"며 "남은 3년동안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시민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친구 같은 의회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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