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산감리교회, 제천화폐 1억 5천만 원 구입 약정
동산감리교회, 제천화폐 1억 5천만 원 구입 약정
  • 서병철 기자
  • 승인 2019.07.04 13: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천 동산감리교회(목사 이종남)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 연말까지 제천화폐(모아)를 1억5천만원어치 구입하기로 약속했다.

제천시에 따르면 이 교회 이종남 목사와 박종수, 김정문 장로는 지난 3일 이상천 시장을 만나 제천화폐 구입 약정을 체결했다.

이날 교회 관계자들은 제천화폐(모아)를 금년 내 1억5천만원어치 이상 구입한다는 약정과 함께 지역경제살리기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신도 380여명이 함께하는 동산감리교회는 매년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김장나누기 등)을 벌여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2017년부터 300만원의 장학금도 기탁하고 있다.

이종남 목사는 "제천화폐 도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져 '다 함께 잘사는 희망의 경제도시 제천'이 되도록 적극 동참 협력하겠다"며 "지역화폐라는 훌륭한 시책이 지역경제 활성화의 열매로 맺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