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는 6일 오전 10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한범덕 시장 주재로 폭염경보에 따른 긴급 대책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는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 도내 9개 시·군에 발효된 폭염경보에 선제적으로 대처해 폭염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폭염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상황관리반, 건강관리지원반 등 7개 반으로 구성한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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