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20세기초 제작된 옛 민화 속 산수화와 왕의 자리를 나타내는 일월오봉도라는 옛 산수화를 배경으로 그위에 디지털아트 작업과 미디어영상 작업을 병행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는 것들을 표현했다. / 라폼므현대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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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20세기초 제작된 옛 민화 속 산수화와 왕의 자리를 나타내는 일월오봉도라는 옛 산수화를 배경으로 그위에 디지털아트 작업과 미디어영상 작업을 병행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연결해 끊임없이 재생되고 있는 것들을 표현했다. / 라폼므현대미술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