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대한노인회 한궁 대회 열기로 '후끈'
홍성군, 대한노인회 한궁 대회 열기로 '후끈'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7.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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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공
홍성군 제공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오는 8월 14일 열리는 충남연합회장배 한궁 대회를 앞두고 홍성군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대한노인회 한궁대회의 열기가 뜨겁다.

'한궁'은 전통놀이인 투호와 국궁, 그리고 서양의 양궁과 다트의 장점을 IT기술과 접목시킨 생활체육으로 자석식 한궁핀을 표적판에 투구하면 점수가 자동으로 합산돼 승패를 가리는 게임이다.

지난 5일 홍북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에서 열리고 있는 한궁대회는 읍·면 대표선수로 선발되기 위한 어르신들의 치열한 접전이 열기를 더했으며 경기를 마친 후 진행된 친목도모의 시간은 마을 화합의 자리를 마련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홍북읍에서는 남자 개인전에 전용무·최만전, 여자 개인전에 정명숙, 이화자 어르신이 최종 결선에 올랐으며 8일 금마면에서는 남자 개인전 장종태, 여자 개인전 김만순 어르신이 우승을 차지하며 충남지회장배 한궁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19일 구항면 대회를 마지막으로 각 읍·면의 남녀 개인전 선발자와 혼성 및 단체경기 선발팀들은 오는 8월 14일 충남연합회장배 한궁 대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대한노인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체력적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생활체육인 한궁을 통해 건강한 노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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