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농협진천군지부와 진천소방서는 9일 가뭄으로 인한 지하수 고갈로 축사 식수공급이 끊겼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하고 진천군 문백면 평산리 소재 축산농가에식수 30톤을 긴급 지원했다. /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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