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정미 기자]금산군은 9일 문정우 군수와 관계자들이 금산읍 양지2리 와정마을에 조성된 해바라기 꽃밭을 둘러보며 현장행정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해바라기 꽃밭은 1만㎡의 공간에 경관 조성을 위해 식재한 것으로 현재 50% 정도 꽃이 만개한 상태다.

군은 관광산업 활성화 일환으로 관내 곳곳의 생활 속 유휴지를 활용한 자연 꽃밭가꾸기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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