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운 괴산부군수, 지역 현안 파악 위한 소통행보
박해운 괴산부군수, 지역 현안 파악 위한 소통행보
  • 서인석 기자
  • 승인 2019.07.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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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서인석 기자] 괴산군은 지난 1일 취임한 제26대 박해운 괴산부군수가 관내 주요 현안사업장과 11개 읍·면 방문을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9일 칠성면을 시작으로 11일 연풍면까지 11개 읍·면을 모두 순방한 박 부군수는 읍·면별 현안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행정 최 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달천 고향의 강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버섯랜드 및 꿀벌랜드 조성사업 ▶괴산첨단산업단지 ▶국립괴산호국원 건립 ▶유기식품산업단지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 ▶성황~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중부내륙철도 괴산역 신설사업 등 관내 곳곳 현안사업장을 찾아가 사업 진행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박 부군수는 읍·면별 직원과의 대화 시간을 갖고, 각 읍·면의 현안사업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읍·면 방문을 통해 접수한 건의사항은 해당부서에 전달해 예산 확보 가능성, 우선 지원 분야,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대학찰옥수수, 절임배추, 고추, 인삼, 사과 등 친환경농산물 육성은 물론 자매결연지와의 활발한 직거래 추진으로 지역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꾀할 수 있도록 농가지도 및 행정지원에도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박해운 부군수는 "행정 최 일선의 파수꾼으로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7기 군정목표인 '모두가 행복한 희망 괴산' 실현을 위해 직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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