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동문인 이한호 대청해운(주) 대표와 김동수 트리엠(주) 대표가 지난 12일 모교를 방문해 발전기금을 기탁했다.
이한호(80학번) 대표와 김동수(85학번) 대표는 무역학과 선·후배로 경영대학 현관 시설공사에 사용해 달라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
김동수 대표는 "후배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키워드
#충북대
김금란 기자
k2r@j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