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옥천군지부 직원 사진들(정병덕 옥천군지부장 오른쪽 앞줄2번째). / 농협 옥천군지부 제공
농협옥천군지부 직원 사진들(정병덕 옥천군지부장 오른쪽 앞줄2번째). / 농협 옥천군지부 제공

[중부매일 윤여군 기자]NH농협은행 옥천군지부(지부장 정병덕)는 2019년 상반기 종합업적 평가에서 그룹1위의 영애를 안았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17년도 종합업적평가에서 1위, 2018년도 2위에 이어 올해 상반기 종합업적에서 1위를 달성했다

옥천군지부 직원들이 "고객은 가족처럼 추진은 습관처럼"이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에게 필요한 금융상품을 맞춤 제공하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이다.

정병덕지부장은 "옥천군지부 직원 모두가 고객만족을 위하여 고객과의 소통을 최우선 한 결과 상반기 1위를 달성 할 수 있었다"며 "이는 전직원이 하나의 마음으로 추진한 결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하반기에도 농협옥천군지부를 아껴주신 고객에게 한발 더 다가가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모습으로 농촌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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