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청주시 흥덕구 봉명2송정동 직능단체 임원 25명은 15일 청주산업단지 내 대표기업인 SK하이닉스를 방문했다.

기업과 지역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는 회사소개 동영상 시청, 홍보관 투어, SHE(안전·건강·환경 관련)체험,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강창구 위원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반도체 생산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기업과 지역 간에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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