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서북치매안심센터, 부성1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천안시 서북치매안심센터, 부성1동 치매안심마을 운영
  • 송문용 기자
  • 승인 2019.07.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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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송문용 기자]천안시서북구보건소(소장 김경자) 치매안심센터는 올해부터 부성1동(신당1통)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마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치매 친화적 지역공동체를 조성하는 치매안심마을은 환자의 가족, 지역주민들의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사회 구성원이 치매환자를 배려하고 도와 치매환자가 자신이 살아왔던 지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서북구 치매안심센터는 먼저 치매선별검사와 사전인식 조사를 실시해 지역주민들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치매카페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매주 운영할 예정이다.

또 주민대표 등 대상으로 치매인식개선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제공해 일상생활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도 양성한다.

이 외에도 치매가족 힐링 나들이와 치매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지역주민들이 치매에 대해 깊이 알고 지역사회에서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김경자 보건소장은 "치매안심마을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주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서 실질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할 수 있는 지역 공동체로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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