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고 복지타운 꿈꾸는 증평복지재단
전국 최고 복지타운 꿈꾸는 증평복지재단
  • 한기현 기자
  • 승인 2019.07.1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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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한기현 부국장 겸 증평주재

재단법인 증평복지재단이 '나눔의 기쁨' '살기 좋은 세상' '따뜻한 증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출범한 지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8년 증평읍 내성리에 들어선 증평보건복지타운 운영과 군민의 복지 수요 충족을 위해 이듬해 출범한 증평복지재단은 지난 10년간 복지 행정의 전문성을 앞세워 지역 주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전국 최고의 복지타운으로 우뚝섰다.

재단은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한 복지 실현'을 목표로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노인복지관, 노인전문요양 등 증평보건복지타운에 들어선 5개 시설을 증평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증평보건복지타운은 전국 타 자치단체의 복지 시설과 달리 청소년과 노인 관련 복지시설을 한 곳에 모으고 차별화된 원스톱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타 지역으로부터 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이상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지역 노인들은 노인복지관에서 실비로 제공하는 점심과 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아프면 도보로 1분 거리인 복지타운 내에 위치한 군보건소에서 한방과 물리·운동치료를 받으며 하루를 보내고 있다.

재단은 출범 이듬해인 2010년 1·3세대 어울림 한마당, 2011년 증평복지비전선포식, 2013년 전국기초자치단체복지재단협의회 워크숍, 2015년 직장생활 마음가짐 교육, 2016년 화합과 소통하는 조직 만들기를 위한 감성 치유 숲으로 떠나는 공감 산책, 2017년 사회복지 박람회 등 해마다 재단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 새로운 복지를 위한 준비, 새로운 10년을 출발하는 기반을 착실하게 다졌다.

보건복지타운의 대표시설인 증평노인복지관은 1일 평균 전체 지역 노인인구 7천여 명의 약 4%인 300여 명, 연간 10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평생교육 및 취미·여가 지원사업, 급식 지원사업, 기능회복사업, 건강증진사업, 권익 증진사업, 은빛축제, 사회활동지원사업, 실버라이프케어서비스, 은빛사랑채사업, 9988 행복나누기사업 등 추진하고 있다.

장애인복지관은 1일 평균 전체 장애인 2천120명의 5%인 120여 명, 연간 3만여 명이 이용하는 지역 장애인의 요람으로 재가장애인복지사업, 직업재활사업, 여성장애인복지사업, 발달장애인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노인전문요양원은 장기요양보험 1·2등급 판정자 80여 명이 입원하고 있다. 의료재활, 영양지원, 치매 예방 및 관리·여가 지원·정서 지원 프로그램과 특화 프로그램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지난해 장기요양기관 대상을 수상했다.

청소년수련관은 연간 3만명이 넘는 청소년이 찾는 지역 유일의 청소년 전용시설이다.

방과후 아카데미, 청소년 창의 프로그램,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방학·특성화·스포츠·가족 프로그램, 청소년의 달 행사, 전통성년례, 수험생 놀이마당, 자유학기제, 충효예절교실 등 청소년의 전인교육을 담당하고 있다.

한기현 국장겸 진천·증평주재
한기현 국장겸 진천·증평주재

2012년 청소년수련관 2층에 문을 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상담, CYS-NET(지역사회 청소년통합지원체계)사업, 학업 중단 지원사업, 학교밖 지원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증평보건복지타운이 출범 10주년을 맞아 오늘의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주민에게 한 발 다가가서, 더 큰 사랑을 받는 전국 최고의 복지타운으로 거듭나기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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