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농협진천군지부(지부장 박종만)와 충북농협 검사국(국장 김달환) 임직원 15명은 16일 진천읍 연곡리 보련 팜스테이마을(위원장 변상열)에서 팜스테이마을 이용 캠페인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농가에서 숙식하며 농촌 생활을 체험하는 팜스테이마을은 도내에서 33개 마을이 지정됐다./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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