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OUT' 충북 어린이집 자발적 나섰다
'아동학대 OUT' 충북 어린이집 자발적 나섰다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7.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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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군 어린이집연합회, 23일부터 릴레이 아동학대예방 결의대회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최근 어린이집 아동학대가 잇따르면서 충북 도-시군 어린이집 연합회가 '아동학대 근절 자정결의대회'를 릴레이로 갖고 안전한 보육환경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결의대회는 23일 진천군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9일까지 도내 11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진행된다. 첫날 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보육 종사자들은이 아이들의 인격과 권리를 존중하겠다는 내용의 '보육인 윤리선언'과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보육교직원 다짐 결의문을 낭독했다. 또 평가 미인증 시설과 0~2세 영아반 담임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위한 특별교육도 진행됐다.

이날 결의대회를 주관한 임진숙 충북도 어린이집연합회장은 "영유아는 신체적, 정서적으로 발달하는 과정에 있기 때문에 공감과 인정, 격려 등 교사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눈 마주치며 이야기하기, 부정적 언어 사용하지 않기 등 영유아 권리존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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