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농협과 농협 증평군지부, 증평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24일 직접 만든 삼계탕을 농촌지역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배달했다./증평농협 제공
증평농협과 농협 증평군지부, 증평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은 24일 직접 만든 삼계탕을 농촌지역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배달했다./증평농협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농협(조합장 김규호)와 농협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종), 증평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김옥자)은 24일 증평농협 본점에서 직접 만든 삼계탕을 농촌지역 독거노인 100여 가구에 전달했다.

농협과 고주모는 지난 2006년부터 음식 배달과 어르신 목욕, 경로당 청소 등 활발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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