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의붓아들 사망사건(본인의 친아들)' 관련 조사를 받기위해 24일 오후 4시 9분께 청주상당경찰서를 찾은 고유정 현 남편 A씨가 "경찰이 고씨 대변인 역할을 한다"며 "고씨와 대질조사한 영상을 공개하라"고 말한 후 경찰서로 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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