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장마로 수위가 내려가 바닥을 보였던 초평저수지(왼쪽, 6월 25일 촬영) 상류지역이 도내일원에 지난 주말까지 내렸던 장맛비로 29일 물이 차올라 낚시좌대가 자리를 잡고 있다. / 김용수
마른장마로 수위가 내려가 바닥을 보였던 초평저수지(왼쪽, 6월 25일 촬영) 상류지역이 도내일원에 지난 주말까지 내렸던 장맛비로 29일 물이 차올라 낚시좌대가 자리를 잡고 있다. / 김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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