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개소식, 화합 장소로 활용

증평읍 대동리 경로당 개소식이 30일 오전 홍성열 군수와 군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증평군 제공
증평읍 대동리 경로당 개소식이 30일 오전 홍성열 군수와 군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에서 열렸다./증평군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읍 대동리 경로당 개소식이 30일 홍성열 군수와 군의원,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대동리 경로당은 군비 1억 여원을 지원 받아 지상 1층, 연면적 42㎡ 규모로 지어졌다.

마을 노인의 친목 도모와 취미 생활, 여가활동 공간, 무더위 쉼터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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