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윤여군 기자]퇴임을 한 달 앞둔 이혜진 교육장은 지난 31일 13대부터 현 25대까지 전·현직 옥천 교육장 12명과 함께 옥천교육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혜진 교육장은 "교육계와 지역사회의 원로들로부터 은퇴후 소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해 교육정책에 대한 조언을 듣고 앞으로도 지지와 격려를 부탁하고자 모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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