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에 긁힌 상처 있지만 비교적 건강

실종 11일 만에 발견된 조은누리 양이 2일 오후 4시 55분께 충북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조양은 몸 곳곳에 긁힌 상처가 있었지만 의사표현을 하는 등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신동빈
실종 11일 만에 발견된 조은누리 양이 2일 오후 4시 55분께 충북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조양은 몸 곳곳에 긁힌 상처가 있었지만 의사표현을 하는 등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신동빈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실종 11일 만에 발견된 조은누리 양이 2일 오후 4시 55분께 충북대병원 응급실에 도착했다. 조양은 몸 곳곳에 긁힌 상처가 있었지만 의사표현을 하는 등 비교적 건강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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