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신관 5층서 상영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대학교 도서관이 8월의 수요개신시네마 영화 4편을 5일 공개했다.

충북대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중앙도서관 신관 5층 개신시네마에서 개신수요시네마를 운영한다.

이달에는 7일 '바르게 살자', 14일 '선생 김봉두', 21일 '범죄와의 전쟁', 28일 '부당거래'를 상영한다.

영화 관람을 희망하는 직원과 주민은 도서관 1층 방문자서비스센터에서 일일방문증을 받아 입장하면 된다. 좌석수는 총 50석으로 선착순이며 사전신청은 받지 않는다.

키워드

#충북대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