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철 교육감은 격려문에서 수능일까지 남은 100일이 지나온 시간에 비해 짧게만 여겨질 시간이지만 소중하고 알차게 활용하며 끝까지 완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수능 응시원서 접수, 9월 6일부터는 수시모집이 진행되므로 수시와 정시모집, 지원 대학과 지원 전략, 제출 서류에 대해 정밀 분석해 최적의 입시안을 확정하고 남은 100일 사용계획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수능준비와 수시모집 전형, 학교생활 등에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언제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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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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