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문화원 김장응 원장(우)과 충북소주 김태환 대표는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했다./증평문화원 제공
증평문화원 김장응 원장(우)과 충북소주 김태환 대표는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했다./증평문화원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문화원(원장 김장응)과 충북소주(대표 김태환)는 지역의 대표 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충북소주는 이번 협약에서 대표 브랜드인 '시원한 청풍' 소주의 보조 상표와 자체 제작 포스터에 오는 10월 열리는 28회 증평인삼골축제 홍보 문구를 게재하기로 했다.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올해 증평인삼골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육성축제와 충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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