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인재양성재단은 5~7일 2박3일 일정으로 충북도 자연학습원에서 '2019년 미래지도자수련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인재양성재단 제공
충북인재양성재단은 5~7일 2박3일 일정으로 충북도 자연학습원에서 '2019년 미래지도자수련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인재양성재단 제공
충북인재양성재단은 5~7일 2박3일 일정으로 충북도 자연학습원에서 '2019년 미래지도자수련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인재양성재단 제공
충북인재양성재단은 5~7일 2박3일 일정으로 충북도 자연학습원에서 '2019년 미래지도자수련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인재양성재단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인재양성재단은 5~7일 2박3일 일정으로 충북도 자연학습원에서 도내 중·고등학교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미래지도자수련회'를 마쳤다. 리더십 핵심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장학생 선배들과 멘토링, 4차 산업 트렌드 체험, 박기태 반크 단장의 특강 등이 진행됐다.

고대현 서전고 1학년 학생은 "이번 수련회를 통해 앞으로의 학교생활을 설계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충북도민의 응원을 먹고사는 충북인재로서 지역과 국가에 기여하는 큰 꿈을 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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