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진천군보건소에서 열린 영양가득엄마랑 요리교실에서 장애아동들이 엄마와 함께 요리 만들기를 실습하고 있다./보건소 제공
지난 8일 진천군보건소에서 열린 영양가득엄마랑 요리교실에서 장애아동들이 엄마와 함께 요리 만들기를 실습하고 있다./보건소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진천군보건소(소장 김민기)는 8일 여름방학을 맞아 장애 아동을 대상으로 '영양 가득 엄마랑 요리교실'을 열었다.

이날 장애아동과 공호자 20여 명은 건강한 식생활 실천 교육을 받고 샌드위치와 우유 과일빙수 등 요리 만들기를 실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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