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범덕 청주시장과 부인 박희자 여사가 10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에서 청원생명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국악인 송소희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한범덕 청주시장과 부인 박희자 여사가 10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에서 청원생명브랜드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국악인 송소희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주시

[중부매일 신동빈 기자] 한범덕 청주시장이 10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송소희와 함께하는 국악, JAZZ, 樂'을 찾아 청원생명브랜드 모델 송소희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송소희는 지난 2015년부터 청원생명브랜드 전속모델로 발탁돼 청원생명CF모델, 음원광고, 청원생명축제 등에서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한 시장은 "다양한 활동으로 청원생명브랜드 홍보에 힘써줘 감사하다"며 "청원생명브랜드 인지도가 전속모델 인지도와 동반 상승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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