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배 의장, 12일 일본대사관 앞서 일본 규탄
장선배 의장, 12일 일본대사관 앞서 일본 규탄
  • 김미정 기자
  • 승인 2019.08.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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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도의장단과 백색국가 제외 비난 성명 발표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이 제11대 충북도의회 2년차를 맞아 "도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보다 높은 수준의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 김용수
장선배 충북도의장 /중부매일DB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장선배 충북도의장이 1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의 한국에 대한 백색국가(수출심사 우대국가) 제외 행위에 대해 규탄한다.

장 의장은 이날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으로 오후 2시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규탄대회에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과 함께 참석한다.

장 의장 등 의장단은 이날 "한·일 양국 민간단체가 그동안 진행해왔던 교류와 노력들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아베정부는 자유무역질서를 위협하는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를 즉각 철회하고, 한국 헌정질서를 무시하는 일련의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의회 의장들은 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펼치고 있는 불매운동을 지지하고, 시·도의회 차원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산업현장에서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집행기구와의 협의를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예산이 우선 지원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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