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태안해경 갯바위 고립자 2명 구조
  • 이희득 기자
  • 승인 2019.08.12 1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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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희득 기자]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지난 11일 오전 7시30분경 태안군 가의도 남항 인근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다가 고립된 A씨(35)와 B씨(33)를 구조했다

이들은 10일 오후 5시30분께 가의도로 와서 저녁에 물이 빠지자 인근 갯바위로 이동해 밤낚시를 하던 중 11일 오전 7시30분경 물이 차오르자 고립돼 119 긴급신고 전화로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다.

신고를 받은 태안해경은 신진파출소 태안구조대 및 민간자율구조선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급파해 A씨 등 고립자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바다레저를 즐기는 분들이 물때를 잊고 있다가 갯바위 등 위험장소에 고립되는 일이 종종 발생한다”며“날씨와 물때를 반드시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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