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재육성재단, 대전 출신 전국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확대
대전인재육성재단, 대전 출신 전국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 확대
  • 김강중 기자
  • 승인 2019.08.12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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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전인재육성재단은 대전 출신 전국 대학생에게 장학금 지급을 확대키로 했다.

재단은 올 하반기 대전인재육성 장학생 320명을 선발해 3억8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또 한국장학재단과의 상환일정에 따라 청년희망장학생 120명을 선발해 1억2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선발대상은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현재 계속해 1년 이상 대전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한다.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대출(등록금, 생활비)을 받은 전국에 있는 대학교 재학생 이면 학교(총)장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수 있다.

청년희망장학생은 기존 대전소재의 학교에 재학하는 학생에 한해 선발하던 장학금과 달리, 선발대상 기준에 부합하는 전국 대학에 재학생으로 확대했다.

대출을 상환하고자 하는 학기 당시의 소득분위와 전체 학업성적을 고려해 선발한다.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개인별 최고 100만 원까지 신청학기 학자금대출 원금을 상환한다.

신청 및 접수는 이달 12일부터 30일까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에 접속하여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그런 뒤 장학사업, 장학금지원신청, 청년희망 장학금 선택 후 필요사항을 온라인으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내달 5일 발표하는 1차 합격자에 한해 2차 관련 증빙서류는 마감일인 9월 25일 오후 6시까지 장학재단에 도착하도록 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재단은 10월 중순까지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학교 및 재단홈페이지에 통보할 방침이다. 또 10월 말까지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원금을 상환하고 12월 중순에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홈페이지(www.dhrdf.or.kr)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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