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문화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증평인삼골축제 홍보대사로 지역 출신 스타강사 김미경씨를 위촉했다./문화원 제공
증평문화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증평인삼골축제 홍보대사로 지역 출신 스타강사 김미경씨를 위촉했다./문화원 제공

[중부매일 한기현 기자] 증평문화원은 오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열리는 증평인삼골축제 홍보대사로 지역 출신인 스타강사 김미경씨를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미경씨는 올해 증평인삼골축제를 충북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공시키기 위해 홍보대사를 맡았다.

증평군 출신으로 연세대학교 작곡과를 졸업하고 현재 더블유인사이츠와 아트스피치앤커뮤니케이션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김미경의 인생미답'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아트 스피치' 등을 펴냈다.

키워드

#증평문화원
저작권자 © 중부매일 - 충청권 대표 뉴스 플랫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