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특별교통대책기간 16만8천명 다녀갔다
청주공항, 특별교통대책기간 16만8천명 다녀갔다
  • 이완종 기자
  • 승인 2019.08.1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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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청주공항이 일본노선 탑승률 감소에도 제주노선 및 베트남, 몽골 등의 여객 증가로 전체 이용자가 증가했다.

13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2019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7월25일~8월11일)' 청주공항 이용여객은 총 16만8천명(국내선 13만3천명, 국제선 3만5천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평균 기준 지난해 보다 국내선 이용여객은 21.5% 증가했고 국제선 이용여객은 15.9% 증가하는 등 전체여객은 20.3%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일 하루동안 1만500명의 여행객이 청주공항을 다녀가 '2019년 일일 최다 여객처리 실적'을 기록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관계자는 "청주공항의 국제선 여객은 일본노선의 전년대비 탑승률 감소로 인한 여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선 제주노선 및 베트남, 몽골, 중국노선 등의 여객 증가로 전체 여객은 상승세를 나타냈다"며 "여객이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항 여객접점 근무인력을 증원 배치하고 이용객 대상 얼음물과 부채를 제공하는 등 고객 서비스 증진대책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 운영하는 전국 14개 공항의 2019년 하계 특별교통대책기간 이용여객이 총 460만 명(국내선 347만 명, 국제선 113만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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