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매일 이완종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오는 22일 오후 4시 협회 6층 건강문화홀에서 '전신 건강을 책임지는 간(肝) 편한 방법'이라는 주제로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교육은 소화기내과전문의 이현민 과장이 강사로 나서며 간질환의 종류와 진단, 치료 및 질환 예방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충북·세종지부는 매월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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