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2019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가 지난 16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 충북도 제공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2019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가 지난 16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 충북도 제공

[중부매일 김미정 기자]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사회적기업중앙협의회 충북지부가 주관하는 '2019 사회적기업 베풂의 날' 행사가 지난 16일 청주시 도시재생허브센터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70여명과 사회적기업 관계자 30여명이 함께해 만들기체험, 악기체험, 그리기퍼즐, 축구교실 등이 진행됐다. '베풂의 날' 행사는 도내 사회적기업가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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