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법학전문대학원 전경. / 충북대학교 제공
충북대법학전문대학원 전경. / 충북대학교 제공

[중부매일 김금란 기자] 충북대 법학연구소는 오는 24일 오후 2시 법학전문대학원(N2동) 723호에서 '프랑스 개정 채권법'을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북대 법학연구소·(사)한불민사법학회가 주최하고 법무부가 후원하는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는 대학의 법학 전문가들이 '프랑스 개정 채권법'에 대한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사회는 남효순 서울대 교수가 맡았으며 '프랑스민법상 대리', '프랑스민법상 불가분채권관계', '프랑스민법상 법정이율' 등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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