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사회공익 힐링승마 과정 '인기'
홍성군, 사회공익 힐링승마 과정 '인기'
  • 최현구 기자
  • 승인 2019.08.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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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공
홍성군 제공

[중부매일 최현구 기자] 홍성군승마장이 2016년 9월 자치단체로서는 최초로 ‘렛츠런 승마힐링센터’협업시설로 선정된 이후 한국마사회 지원 프로그램인 '사회공익 힐링승마'를 꾸준히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한국마사회 직영점 및 협력승마시설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회공익 힐링승마는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 노출되는 공익 직군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방역직, 소방직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1주에 2회씩 8주간 총 16회 강습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마사회 지원 및 한국재활승마학회 주관으로 한 '힐링승마 효과성 연구' 실시 결과 방역직무 종사자 대상으로 EAL(Equine-Assisted Learning, 말 매개 학습) 프로그램 실시후 스트레스 수준, 우울 수준, 삶의 질 등의 변화에 모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온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1차(3월~5월) 및 2차(6월~7월) 홍성군 승마장에서 사회공익 힐링승마에 참여한 소방직, 방역직 공무원들도 100%의 참여율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강습을 받았으며 특히 심신치유, 심리적·신체적 건강증진 효과에 매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군은 앞으로 3차(9월~11월 중 실시) 운영을 준비중에 있으며 교정직 공무원을 포함해 총 12명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국민들을 위해 매일 위험하고 고된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방역직, 소방직 공무원 등을 위해 힐링승마를 실시하는 한국마사회 협력시설로서 함께 참여하는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관 간 활발한 업무교류가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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